연희동셔츠룸 다는 논란이 일자 직접해명에 나섰다. 산은 8일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